1. 차트

티케이케미칼은 이낙연 전총리의 동생인 이계연 씨가 같은 SM그룹 계열사인 삼환기업 대표이사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엮어있었는데 2019년 11월 18일 이계연 씨가 사임하면서 급락했다. 그러나 남선알미늄과 비교했을 때 하락폭이 크고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현재 낮은 가격대로 보인다. 

 

 

2. 사업 

화학섬유사업과 건설사업과 전자사업(터치스크린 생산)을 한다. 건설부문은 2014년부터 공동주택 시행 사업을 영위하였고 2015년부터는 우방토건을 합병, 조직 내에 건설사업부를 두어 시공을 같이 하고 있다. 우방아이유쉘, 경남아너스빌이 SM경남건설과 티케이케미칼이 함께 사용하는 SM그룹 브랜드다. 

 

3. 재무

재무는 유동성이 낮아보이지만, 영업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다. 2019년 매출이 감소해서 2017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4. 테마

티케이케미칼은 이낙연 전총리의 동생인 이계연 씨가 같은 SM그룹 계열사인 삼환기업 대표이사라는 이유로 이낙연 테마주로 엮어있었는데 2019년 11월 18일 이계연 씨가 사임해서 재료가 소멸한 상태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1118156200003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 사임 | 연합뉴스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 사임, 홍국기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19-11-18 18:36)

www.yna.co.kr

 

 

5. 특이사항

SM그룹 계열사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의 47.91%를 소유하고 있다. 

 

 

6. 정리

시총 2,000억 원.

영업도 괜찮고 지금 가격도 좋아보인다. 

 

<관련글>
[주식] 덕신하우징 주가 - 신 이낙연 관련주
[주식] 주연테크 주가 - 이낙연 관련주
[주식] 우원개발 주가 - 이낙연 관련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