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기계>

1. 사업

원전 테마 대장주다. 원전 테마 대장주도 수시로 바뀌지만 가장 최근 대장주다.

1969년 창업한 공기압축기 전문 제조업체다. Piston Type, Screw Type의 전 기종에 걸쳐 생산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다. 2019년 연결기준 매출 527억원으로 공기압축기 업계 국내 1위 선도업체다. 

공기압축기술은 압축공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공장설비에 주로 사용되지만, 고도의 산업용 로봇과 의료기기, 원자력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이용된다.

한신기계는 2011년 3월 원자력발전소 신울진 1,2호기, 고리 3.4호기에 공기압축기 제품을 공급했다.

 

2. 재무

매출은 안정적인 500억 대, 2021년 영업이익율은 10%대 달한다. 부채비율도 10%대로 매우 낮다. 건실한 회사다.  

 

3. 지배구조 

대표이사가 최대주주고,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친인척) 소유지분이 20.94%로 높지 않다. 

 

4. 자기주식 처분 및 유형자산 취득

한신기계는 2022. 4. 12.부터 2020. 4. 20.까지 자기주식 1,660,200주를 처분했다. 한신기계는 발행주식 총수의 5.12%를 자기주식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자기주식을 전부 처분한 것이다. 

처분이유는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부지확보 및 신제품개발 및 신사업 투자를 위한 것이다. 한신기계는 2022. 4. 8.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122-5 토지 및 건물을 92억 원에 취득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고, 취득예정일자(잔금지급일)은 2022. 5. 6.이다. 따라서 잔금 지급일 전에 자기주식을 매도하여 취득대금을 마련한 것이다.

한신기계가 자기주식 처분으로 취득한 현금은 187.6억 원 상당이다.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토지 및 건물 취득대금을 제외하더라도 95억 원 가량의 운영자금이 현금으로 들어온 것이다.

한신기계의 자기주식 처분으로 한때 주가가 12,000원대에서 9,000원대까지 빠졌다가 회복되었는데, 취득 목적이나 경위를 보면 시세차익만을 노린 것이 아니라 사업의 확장을 위한 것이어서 불리하지 않았다.  

신제품이나 신사업 투자를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5. 정리

2018년쯤 좋은 회사지만 주가가 너무 안 올라서 한참 가지고 있다가 팔았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이야.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 벌써 시총이 4,494억 원이고 PER 109.92배다. 업종 PER는 20.14배. 하지만 원전 관련주는 앞으로도 더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오르비텍>

1. 사업

오르비텍은 본격적인 원자력 관련주다. 한신기계가 범용적인 공기압축기를 생산·판매하면서 원자력 발전소에도 제품을 공급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원전 관련주로 묶였다면, 오르비텍은 원자력 사업 본부를 두고 있고, 원전 용역과 관련된 매출이 전체 매출의 63%다. 

오르비텍의 원자력부분 주요사업은 원자력발전소 및 핵연료 가공시설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방사선 관리(방사선 작업종사자의 피복 선량평가, 방사성폐기물 처리 및 처분, 규제해제) 등의 서비스 용역이며, ISI 부문은 원자력발전소의 기기 및 구조물 검사 용역서비스다.

품목 매출액 설명
방사선 관리용역 및 규제 해제 31,139
(39.8%)
(1) 주요 용도 : 원자력관련 시설 내에서 방사선작업종사자의 피폭선량저감, 오염확산방지, 방사성물질처리, 방사선관리구역내 방사선관리, 방사능 계측실 운영 및 방사능폐기물 규제해제
(2) 기능 : 원자력발전소, 핵주기시설, 방사선관리시설 등의 방사선안전과 관련된 관리기능을 수행
(3) 특징  
① 현재 국내외 원자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재 24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4기의 원자로를 추가 건설 할 예정이다. 또한 핵연료주식회사, 원자력연구원 등이 방사선관리를 시행중이며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장 등 폐기물관리를 위한 시설의 증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
② 기술서비스업으로, 관련 산업규격과 시방서에서 기술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에 한해서 업무수행이 가능함
원자력발전소 가동 전 및 가동 중 검사 용역 / 비파괴 검사 기술 용역 17,958
(23.0%)
- 원자력발전소 가동전/중 검사용역
(1) 주요 용도 : 원자력 발전소 상업운전 착수 전후에 각종 기술기준 요건에 따라 예방정비계획 기간 중 ISI관련 비파괴검사 용역을 수행하여 기기 및 구조물의 건전성 상태를 진단하고, 비교 분석함.
(2) 기능 : 원자력발전소 핵심시설인 증기발생기 전열관의 건전성 상태를 진단
(3) 특징
① 현재 국내외 원자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환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재 24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4기의 원자로를 추가 건설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진단 강화 및 주기적인 예방 정비 및 진단이 국제 규정으로 보장되어 있고, 증축 수량에 비례하여 용역 발주량도 증가함
② 각종 규제 CODE를 만족하는 전문 기술 인력 집단만이 검사 용역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적용 기술이 표준화 되어있어 해외 검사용역 수행도 가능함

-비파괴 검사 기술 용역
(1) 주요 용도 : 방사선, 초음파, 전자기, 열, 빛, 에너지 등 물리적 특성이 다양한 요소기술을 이용하여 재료, 산업설비, 플랜트, 구조물, 용접부 등의 검사 대상을 파괴하지 않고 물리적 성질과 결함 발생 여부를 검출함.  
(2) 기능 : 검사대상품의 품질검사 및 안전성 평가 기술로서 그 신뢰성, 안전성 확인이 필요한 산업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제조 기술의 개량 및 제조원가의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음.  
(3) 특징 :  
① 플랜트, 조선, 가스, 건설 등의 기간산업에 반드시 필요한 공정으로써 각 산업의 관련 법규상에 그 시행을 명시하고 있음.
② 세계적으로 시장규모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970년대 원전의 건설을 계기로 시설이나 설비의 안전성 점검 등을 위해 비파괴 검사 기술이 도입된 이래, 1980년 이후에는 항공산업, 석유화학 및 가스시설 등 대형 산업시설물의 건전성 확인을 위하여 폭 넓게 적용되었으며, 앞으로도 기존 산업시설 뿐 아니라 원전의 추가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어 비파괴검사기술의 이용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판단됨.
③ 기술서비스업으로, 관련 산업규격과 시방서에서 기술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및 검사자에 한해서 검사하도록 하고 있음.

 

원전 운영과 관련된 용역은 엄격한 자격요건(한수원의Q등급 등)을 충족해야 할 뿐만 아니라, 기술적 노하우, 기술 인력 및 수행경험 등을 보유해야 함으로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

원전 용역은 원전 신규건설 여부와 상관 없이 원전을 운영하는 이상 필요한 사업이다. 또한 곧 수명이 다하는 원전이 나오고 대규모 원전해체시장이 열리는데, 오르비텍은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방사선분석센터 설립 등 준비하고 있다.

 

2. 신사업 

오르비텍은 2017년에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는 오비트파트너스(주)를 신설하여 99.03%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비트파트너스(주)는 핀테크 기업인 콴텍(로보어드바이저)을 26.87%(2021.04.28)에 취득하였고, 콴텍과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데이터분석컨설팅 전문기업인 베가스(AI, 빅데이타)의 지분을 8.11%(2021.05.04)취득하였다. 

신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성과가 잘 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재무

오르비텍 2021년 매출액 781.8억 원, 영업이익 101.4억 원. 영업이익율 12.97%다.

2020년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항공사업 제품 매출 감소로 일시 적자전환하였다가, 2021년 원자력관련 사업의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항공사업 부문 적자폭 감소, 종속회사인 오비트파트너스의 실적 호조 등으로 매출액도 증가하고 흑자 전환했다. 

2021년 전환사채 50억 원을 발행하여 부채비율이 증가했는데, 전환사채 발행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다. 전환가액은 7,785원이다. 

 

4. 지배구조

성진홀딩스가 최대주주로 지분의 15.36%를 소유하고 있다. 

이의종 씨가 최대주주였으나, 2015년 (주)아스트가 인수하였고, 2021년 다시 성진홀딩스가 인수했다. 성진홀딩스는 2019년 8월 설립되어 기업자문 및 컨설팅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로 대표이사 유석우가 100% 소유한 회사이다.

 

<에너토크> 

 

1. 사업

에너토크는 엑츄에이터와 감속기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엑츄에이터와 감속기는 범용적인 플랜트에 사용되는데, 원자력 발전소에도 사용되기 때문에 원자력 관련주로 꼽힌다. 

엑츄에이터란 발전플랜트, 상하수도 시설, 정수장, 가스회사(정유사), 조선소 및 제철소 등에서 액체 및 기체 등 유체의 흐름을 제어하는 Valve를 구동시키는 장비(엑츄에이터)다. 감속기도 마찬가지다. 수요처는 해외 플랜트에의 수출과 국가 기간산업(상하수, 발전, 가스, 제철, 정유 등)이 80% 이상이고, 나머지는 산업플랜트 일반이다.

국가 기반산업이 주 수요처인 바, 일반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재무

 

에너토크는 연 매출 200억 원대로, 매출액은 소폭 감소추세다. 하지만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고 있고 2021년 영업이익도 증가했다. 2021년 영업이익율 6.28%. 

자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부채비율이 1%대에서 10%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1,449억 원. 

 

3. 지배구조

서부전기(주)가 최대주주고,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소유지분의 합이 23.97%이다.

 

<보성파워텍>

1. 사업

보성파워텍은 송배전 자재 및 전력 기자재 개발 및 제작, 판매를 영위한다. 주력 제품은 가스개폐기, 주상변압기, 송전철탑, 발전소, 변전소용 철구조물 등이다.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케이티, 일반업체 등에 납품하지만, 한국전력공사에 매출이 집중되어 있는 구조다

 

2. 재무

 

원전 관련주 중 드물게 영업이익 적자를 내고 있는 회사. 2017년부터 쭉 적자를 내다 2020년 반짝 흑자전환하고 다시 적자다. 매출원가 자체가 높아서 판관비를 계속 줄이고 있는데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2017, 2018, 2021년 마이너스다. 

 

3. 지배구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14.56%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4. 특이사항

반기문 테마주에서부터 각종 테마주로 유명한 주식이다. 

 

 

<서전기전>

1. 사업

서전기전은 배전계통에 필요한 전력기자재(수배전반 및 기타 전력기기 등)와 이에 해당되는 각종 솔루션을 제조·납품 및 판매한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송전선 및 변전소를 거쳐 전압이 변환된 뒤에 배전선로를 거쳐 전력소비자에게 공급된다. 배전계통이란 생산된 전기가 배전선로를 거쳐 전력소비자에게 공급되는 부분에 필요한 일을 하는 사업이다. 

즉, 서전기전의 사업은 원자력 발전에 국한된 것은 아니고, 전력을 생산하는 모든 발전소와 관련된 사업이다. 

서전기전의 사업도 경기를 타지 않는 사업이라고 보면 된다. 

 

2. 특이사항: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서전기전은 2022. 4. 1.부터 2022. 9. 20까지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입찰에 참가하지 못한다. 

한국가스공사로부터 담합 혐의로 2020년 부정당업자 제재처분, 즉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대하여 입찰참가자격 6개월 제한을 당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전기전은 2020. 7. 입찰참가자격 제한조치 취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2020. 8.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하여 현재까지는 정상적으로 입찰을 해왔다. 또한, 같은 사건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을 받아 그에 대한 취소소송도 진행해왔는데, 해당 소송이 2022. 1. 대법원에서 패소했다. 이에 따라 입찰참가자격 제한조치 취소 소송도 패소가 예상되자 소를 취하했고, 소 취하와 동시에 가처분 효력이 상실되어 2022. 4. 1.부터 입찰참가자격 제한조치에 따라 2022. 9. 20까지 계약입찰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서전기전의 수요처가 주로 공기업·준정부기관 및 국가라는 점 고려하면 2022. 3분기까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다.

 

2. 재무

2021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0억 가까이 감소하면서 적자전환했다. 시장악화로 수주가 감소했고, 수주원가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인상으로 영업이익도 마이너스가 된 것이다. 

 

3. 지배구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지분이 45.26%다.

계열관계나 타 법인 출자 없고 목적 사업만을 수행하는 회사다. 

 

4. 정리

2022년 입찰참가제한 조치로 영업부진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기술>

1. 사명

한전기술은 영문명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영문명칭은 KEPCO Engineering & Construction Company, Inc. (약칭 KEPCO E&C)다. 

 

2. 사업

원자력/수화력발전소의 설계, 발전설비 O&M, 플랜트 건설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한다. 특히 원자력 설계 관련,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해왔다. 

ㅇ 신고리 5,6호기 종합설계 용역
ㅇ UAE 원전 종합설계 용역
ㅇ 신고리5,6호기 원자로계통설계 용역
ㅇ EUR Rev.E 인증을 위한 APR1000 NSSS설계 및 종합설계분야 등

 

3. 재무

 

매출액 4,000억 대.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는 회사다. 다만 2021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가까이 줄었는데, EPC사업 매출 증가에 따라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이에 따른 매출원가 및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4. 지배구조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다. 한국전력공사가 65.77%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5. 메모 

벌써 시총 3조 1,723억 원대, PER 193.02배라 비싼 가격. 

 

<우리기술>

 

1. 사업

우리기술은 원전 사업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원전의 3대 핵심기술인 주제어설비(MMIS/원전 제어계측시스템)을 제조하여 판매한다. 

우리기술은 1993년 회사 설립부터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의 감시, 경보, 제어시스템을 100%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공급하고 한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3대 핵심기술 중에 하나이면서 발전소의 두뇌역할을 수행하는 "계측제어설비(MMIS : Man Machine Interface System)"를 국산화하여 신한울1,2호기 및 신고리5,6호기에 공급함으로써 세계에서 4번째로 원전핵심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원자력 감시제어 시스템 개발, 설계, 제작, 시험, 정비에 대한 Total Solution을 확보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의 가동 및 신규 건설 원전에도 공급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 밖에, (1) SOC 사업, (2) 경비용역사업, (3) 바이오사업, (4) 해상풍력사업, (5) 임대사업 등을 영위한다. 

우리기술은 우리기술투자와는 관련 없다. 

 

2. 재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원자력 사업보다 다른 사업부문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3. 지배구조

대표이사와 임원 등이 총 7.84%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가 없고 소액주주로만 구성되어 있다. 

 

4. 메모

시가총액 3,529억 원, PER 51.28배로 다른 원전주보다는 높지 않은 가격이다. 그리고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점이 장점.

 


<일진파워>

 

1. 사업

일진파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전력 발전소 경상정비를 수행하는 회사다. 경상정비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에 인력을 상주하면서 고품질의 정비품질을 생산하기 위하여 점검정비를 수행하는 업무다.

일진파워는 현재 하동화력발전소, 일산복합화력발전소, 신보령화력발전소, 당진화력발전소, 포천파워, 삼척화력발전소, 북평화력발전소, 울산화력발전소, 오산열병합발전소, 포승그린파워 등 총 10개 발전소에 인력을 상주시키며 경상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즉, 일진파워의 주사업분야는 화력발전소의 경상정비고, 신사업으로 원자력 관련 사업을 한다. 2001년부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 발전소 주요 설비의 국산화 및 신규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원자력 발전소에 기자재를 납품했다. 

 

2. 재무

성장추세에 있는 회사고, 2021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6% 및 43.9% 증가했다. 2021년 하반기 집중된 발전소 계획예방정비공사, 일진에너지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원가 절감 덕분이다. 

 

3. 지배구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소유지분 36.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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