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타이틀은 소란이라고만 쓰고 있으나 기사 본문에는 폭행이라고 쓰고 있다.
조원태 회장이 이명희 고문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집안의 유리를 박살 냈다”, “이명희 고문이 직접 자신의 상처와 깨진 유리 등을 찍어 회사 일부 경영진에게 보내 보호를 요청한 상태”라고 한다.
사유는 연임을 희망하는 조원태 회장과 경영참여를 원하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매의 난’에서 모친 이명희 고문이 조현아 씨의 편을 들었다는 이유다.
조원태 회장은 29세이던 지난 2005년에도 난폭운전을 하다 이에 항의하는 70대 노인을 폭행한 사건으로 잠시 회사를 떠나 해외유학길에 올랐던 적도 있다. 조원태 회장은 이후에도 폭력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고 한진가 다른 가족들도 모두 마찬가지다.
http://segye.com/view/20191228501540
아래는 2005년 기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006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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